장자(莊子) Report
장자(莊子)
장자(莊子)
장자(莊子)-내편-
출생-사망 BC369~BC289년경
중국 고대 도가(道家)의 사상가
이름은 주(周). 송(宋)에서 태어나 맹자와
시대에 노자를 계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자의 사상
안명론(安命論)
장자의 생활태도 중 기본원칙은 안명무위(安命無爲)이다.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명(命) 같은 데 편안히 하는 것은
덕(德)이 있는 자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
진지론(眞知論)
진지(眞知)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과 인간의 관계 및 생명의 관계를 이해하게 한다.
또한,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편안하게 할 방법을 찾게 한다
이러한 장자사상은 위진현학(魏晉玄學)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으며
남북조 시대에 성행한 반야학(般若學)과 당나라 때 융성한 선종(禪宗)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장자(莊子)
제1편 ------------------ 소요유
제2편 ------------------ 제물론
제3편 ------------------ 양생주
제4편 ------------------ 인간세
제5편 ------------------ 덕충부
제6편 ------------------ 대종사
제7편 ------------------ 응제왕
●차 례●
본문 中
(전략)
궁발(窮髮 : 초목도 가지 않는 북극지방의 불모지)의 북쪽에 명해(溟海)가 있는데 천지(天池)다. 거기에 물고기가 있는데 그 넓이가 수 천리나 되고 그 길이를 아는 자가 없다. 그 이름을 곤(鯤)이라 한다. 또 거기에 한 마리 새가 있는데 그 이름을 붕(鵬)이라 한다. 등은 태산과 같고 날개는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은데 회오리바람을 타고 구만리를 돋아 올라 구름을 벗어나고 청천(晴天) 을 등에 진 연후에야 남쪽을 도모하여 남쪽 바다로 간다.
종달새가 이를 비웃어 이렇게 말한다.
「저들은 바야흐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는 뛰어올라 두어 길도 못가서 도로 내려와 쑥대밭 속에서 펄떡거리는데, 그리고 이런 정도도 최고의 비행인데, 저들은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것은 작은 것과 큰 것의 구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지혜가 겨우 한 관직이나 담당할 만하고 행동이 그 고을 사람들에게만 칭찬받을 정도이며, 덕은 그 나라 한 임금의 비위에나 맞는 정도라서, 한 나라의 신하로 임명된 자가 스스로 뽐내는 것은 이 종달새와 같은 것이다.
(후략)
소요유(逍遙游)편 - ①
전제1 ) 궁발의 북쪽에 명해가 있는데 천지이다.
전제2 : 명해에는 물고기(곤)가 있는데 그 넓이는 수 천리나 되고 그 길이를 아는 자가 없다.
숨은 전제1 ) 물고기(곤)가 곧 새(붕)이며 새(붕)가 곧 물고기(곤)이다.
전제3 )그 새(붕)의 등은 태산과 같고 날개는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은데 회오리바람을 타고 구만리를 돋아 올라 구름을 벗어나고 청천을 등에 진 연후에야 남쪽을 도모하여 남쪽 바다로 간다.
전제4 ) 반면에 종달새는 뛰어올라 두어 길도 못가서 도로 내려와 쑥대밭 속에서 펄떡거리고 그것을 최고의 비행으로 여긴다.
숨은 전제2 ) 종달새에게는 인간과 같은 자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은 그것을 판단할 수 있다.
중간 결론5 ) 이것은 작은 것과 큰 것의 구별을 의미한다.
전제6) 대개의 신하는 지혜가 겨우 한 관직이나 담당할 만하고 행동이 그 고을 사람들에게만 칭찬받을 정도이며, 덕은 그 나라 한 임금의 비위에나 맞는 정도라서, 한 나라의 신하로 임명이 된다.
숨은 전제3 ) 신하는 자신의 분수에 맞는 관직만을 가진다.
결론 ) 그 신하가 스스로 자랑을 한다면 이것은 종달새와 같은 것이다.
숨은 결론 ) 우리는 종달새나 신하처럼 현실의 작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붕처럼 넓은 안목과 이상을 가져야 한다.
●재구성 ●
타당성 평가) 이 논증은 형식적으로 물고기(곤),새(붕)와 종달새의 특수한 구체적인 사실명제를 통해 그것을 인간에게 적용시켜 일반적인 사실명제를 이끌어 내었으므로 귀납논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건전성 평가) 내용적 측면에서 보면 물고기에 비해서 종달새는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작다는 것은 단순한 형상을 의미하기 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소견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물고기와 종달새를 각각 인간의 대지(大知)와 소지(小知)에다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암담한 현실에 급급해 종달새처럼 쑥대밭 속에서 펄떡거리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인 소지(小知)를 가급적 지양하며 반성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아등바등하기 보다는 물고기와 같이 미래의 큰 숲을 바라보는 마음인 대지(大知)를 기를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이 글에 대해 장자가 이 글을 썼던 과거뿐만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다. 물론 표현이 약간 과장되었다는 점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논외로 할 정도로 인간의 심성을 보다 착하고 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주 건전한 논증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다.
● 평가 ●
본문 中
혜자 :위왕이 나에게 큰 박씨를 주기에 내가 그것을 심었더니 박이 열렸는데 닷 석들이는 될만 하였소. 물을 담으면 무거워서 들 수가 없고 쪼개서 바가지를 만들면 평평하고 얕아서 도무지 담을 것이 없는지라 크기는 매우 컸지만 쓸모가 없어
[문서정보]
문서분량 : 39 Page
파일종류 : PPTX 파일
자료제목 :
파일이름 : 장자(莊子).pptx
키워드 : 장자,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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