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읽고 Up
대지를 읽고
`펄벅`의`대지`책을 읽고 쓴 감상문 자료입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8대지를읽고
내가 `대지`라는 소설을 익게 된 가장 결정적인 동기는 내 앞에 던져진 여름 방학 숙제라는 것보다는 이 소설은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보편화되어 있었던 것과 중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서양 사람이 썼다는데 있다. `대지`라는 제목을 보면 땅에 대한 이야기, 땅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소설이라는 것을 금방 짐작 할 수 있었다. 두꺼운 책을 읽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읽고 난 후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잔잔한 감동의 파문이 일었다. 너무 빨리 달아오르면 금방 식기 마련이다. 나에게 있어 천천히 달아오른 그 감동의 느낌은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 갔다.
농사꾼의 자식 왕룽은 말수는 적었지만 지혜가 많은 아네 아란과 생활을 꾸려 나간다. 흉년이 들어 남쪽 도시로 가 살게 되었는데 전쟁 후 우연히 아란은 보석을 손에 넣게 되지만 왕룽은 그 보석으로 찻집에 드나들다 찻집 여자 렌화를 둘째 부인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왕룽의 계집종 리화는 왕룽이 죽고 나서도 왕룽의 백치 딸과 곱사등이 손주를 잘 보살펴 준다.
소박하고 부지런하던 왕룽도 돈 앞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돈을 선택했다. 지금의 현실이 그렇다.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돈이 아니면 될 것도 안 된다는 것이 요즘 현실이라는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왕룽이 그렇게 변하게 된 것도 역시 돈에 있다. 그리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을 바라다가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나면 더 큰 것을 이루는데 급급한 것이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에서 왕룽이란 인물은 아주 보편적인 인간상, 지극히 평범하고도 인간의 내면적인 욕망을 잘 드러내 주고 있었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파일이름 : 대지를 읽고_2015227.hwp
키워드 : 대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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